FS-SAN(Fibre Channel Storage Area Network)
SAN - 서버 및 공유 스토리지 디바이스로 구성된 전용 고속 네트워크
> 중앙 집중식 스토리지 및 관리
> 블록 레벨의 여러서버 간 스토리지 리소스 공유지원
> 더욱 경제적인 확장이 가능하므로 증가하는 스토리지 요구를 능률적으로 충족
> 일반적인 SAN 구축
>> FS SAN : 통신에 FS 프로토콜 사용
>> IP SAN : 통신에 IP 기반 프로토콜 사용
> 요즘 나오는 서버들은 디스크를 많이 붙여야 최대가 8장이다. 그래서 스토리지에서 끌어올 수 밖에 없다.
> 가령 클라우드 환경을 쓴다고 가정하면, 컴퓨터들은 물리적인 머신이 있고 운영체제가 없다.
> 그래서 큰 스토리지 하나에 운영체제 등 모두 담겨 있어서 컴퓨터들로 쏴주는 것이다.
> 유지보수에 상당히 유리하다.
> 한곳에 집중적으로 관리한다.
FS 상호 접속 옵션
> P-to-P 방식(Externel DAS 방식) - 종단에 있는 것을 직접 연결
> FA-AL - 속도가 떨어져서 옛날에 쓰던 방식. 백업이나 등등
> FC-SW - 서버나 스토리지는 이 방식을 이용.
P-to-P 방식 > 노드간 직접 연결지원 > 제한된 접속 및 확장성 제공 > DAS 환경에 사용. > 스토리지에서 끌어와서 실제로 로컬에 있는 것처럼 사용 파티션 모빌리티 : 유닉스 기반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동안 워크로드를 하나의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옮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. 다운타임을 줄여주는 기술 >> 한마디로 서비스 중에 파일 옮겨라. 오 옮겨지네 신기하다. |
FC-AL 접속 > 연결된 노드에 공유 루프 제공 >> 노드가 중재를 통해 제어권을 획득해야 한다. > 링 또는 스타 토콜로지로 구축된다. ※ FC-AL의 제한사항 > 한번에 장치 하나만 입축력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. > 최대 126개의 노드지원 > 노드 추가 또는 제거 시 루프 트래픽이 일시적으로 중지 > 스토리지에 물리는게 전송속도는 좀 느리다. 백업장치 같은. |
FC-SW 접속 > 모든 노드는 스위치를 사용하여 서로 통신하는 논리공간(Fabric) 형성 >> ISL(Inter-Switch Link))은 스위치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지원 한다. > 노드간 전용 경로 제공 > 노드 추가/제거 시 다른 노드의 트래픽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. >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위치 방식 ※ fabric - 서버하고 스토리지 사이에 있는 것은 네트워크라고 안부르고 fabric이라고 한다. > 스위치하고 스위치를 연결할 때는 이중화시켜서 라인을 2개 딴다. |
IP-SAN - iSCSI
- FC-IP
IP-SAN의 성장요인
> IP-SAN에서는 IP네트워크를 통해 블록 레벨 데이터를 전송한다.
IP를 스토리지 전송 수단으로 사용하는 이유
>>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 스트럭처를 활용 가능.
>> 새로운 FC-SAN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 보다 낮은 비용
>> 많은 원거리 재해 복구 솔루션에 IP기반 네트워크가 이미 활용 되고 있다.
>> IP 네트워크에는 견고하고 완성도 높은 수 많은 보안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.
IP-SAN 프로토콜 : iSCSI > 호스트와 스토리지를 연결하는데 사용되는 IP 기반 프로토콜 > SCSI 명령과 데이터를 IP 패킷으로 캡슐화 하여 TCP/IP를 통해 전송한다. > 중간에 망이 IP다. > 블록 데이터를 서버에 전송하고 싶다. 그럼 중간의 게이트웨이가 블록데이터에다가 TCP/IP헤더라는 걸 붙인다. > 그래야 넘어간다. 가고나면 요거를 떼어내고 넘겨준다. > 결국에는 블록데이터를 주고 받는거다. > iSCSI는 붙이는 시간이 필요하고 해석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속도는 살짝 떨어진다. iSCSI의 구성요소 ※ iSCSI 이니시에이터 >> EX : iSCSI HBA ※ iSCSI 타겟 >> iSCSI 포트가 포함되어 있는 스토리지 시스템 >> iSCSI 게이트웨이 - FC스토리지 시스템과의 통신지원 ※ IP 네트워크 > iSCSI HBA - 별도의 iSCSI 전용카드. 카드가 알아서 다 한다. 헤더 붙이고 떼고. 비싸다. iSCSI 검색 > iSCSI 통신의 경우 이니시에이터가 네트워크에서 타겟의 위치 및 이름을 검색해야한다. > 다음의 두 가지 방법으로 iSCSI 검색을 수행한다. - SendTargets 검색 >> 타겟의 네트워크 포털로 이니시에이터를 수동으로 구성 >> 이니시에이터가 SendTargets 명령을 실행하고, 타겟이 필수 매개변수로 응답한다. >> 스토리지가 있고 가상적인 디스크가 있다고 치면, 나는 이것들을 서버한테 제공하겠다. >> 너가 가지고 있는게 뭐가 있냐 나한테 정보 좀 줘라 이거를 iSCSI 디스크라고 부른다. >> 그럴려면 IP와 Port번호가 필요하다. SendTargets는 IP랑 Port를 지정해 놓고, 너 정보 줘 하는 것이다. >> 적을 때 사용 - iSNS(Internet Storage Name Service iSNS) >> 이니시에이터와 타겟이 iSNS 서버에 자동으로 등록된다. >> 이니시에이터가 사용가능 한 타겟 목록을 iSNS서버에 쿼리 할 수 있다. >> 중간에 iSNS 서버라는 것을 두고 A와 B라는 애가 스토리지에서 어떤 자원을 각각 가져갈 수 있는지 >> A는 iSNS한테 요청을 한다. 얘 가져갈래 얘도 가져갈래. >> 정보는 여기에 들어있다. 마치 DNS 처럼 >>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것도 빨리 처리할 수 있다. >> 많을 때 사용.
iSCSI 이름 > iSCSI 이름은 iSCSI 네트워크 내에서는 이니시에이터와 타겟을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고유한 iSCSI ID 이다.
두 가지 종류의 iSCSI 이름 >> iqn : IQN( iSCSI 정규화 된 이름 ) >>> iqn.2008-02.com.example:optional_string >> eui : EUI( Extended Unique Identifier ) >>> eui.0300732A32598D26 > 일반적으로는 iqn을 사용한다. > eui는 IEEE에서 뭐 했는데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다. |
IP-SAN 프로토콜 : FC-IP > 분산되어 있는 FC-SAN을 접속하는데 사용되는 IP기반 프로토콜 > 기존 IP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FC-SAN간에 FC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가상 FC링크 형성 > FC프레임을 IP 패킷으로 캡슐화 > 재해 복구 솔루션 제공 > FC-IP는 DR센터(재난복구센터)에서 주로 사용한다. 백업 > 그래서 동기화 시킨다. 원본 서버가 죽으면 얘가 원본 서버로 올라온다. > 양 쪽에 게이트웨이를 하나 씩 두는데 FC에다가 IP를 붙이고 IP를 넘길 때는 FC에서 IP를 떼고 > 재해 복구 솔루션은 상당히 비싸다. S/W라이센스 비용만 1~5억 > 아예 지역적으로 다른거다 > 일반적인 재해 복구 솔루션. |
FCoE FCoE의 성장요인 > FCoE는 CEE라는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 FC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토콜
FCoE를 스토리지 네트워킹 옵션으로 사용하는 이유 >> FC-SAN 트래픽과 이더넷 트래픽을 공용 이더넷 인프라 스트럭처에 통합 지원 >> 어댑터, 스위치 포트 및 케이블의 수 감소 >> 비용절감 및 데이터 센터 관리 간소화 >> 전원 사용량, 냉각 비용 및 설치 공간 감소 > IP와 FC 두가지 모두 지원 한다면 한 군데에만 연결 할 수 있겠지? 그런거를 FCoE라고 부른다. > 전송속도도 상당히 고속이다. > 다만 기존에 있던 환경에서는 쓰기가 좀 애매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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